비교연산자와 그 비교 연산자를 통해 만들어지는 불리언(boolean)이라는 새로운 데이터 타입, 그리고 조건문에 대해서 살펴보자. 이 세가지는 아주 깊은 관련성이 있다.
일단 1과 1, 1과 2를 서로 비교해봤을 때, 동등 비교 연산자('===')로 비교를 한다.
document.write() : 웹 페이지에 저 괄호 안에 있는 정보를 출력
a===b : 동등 비교 연산자, 왼쪽의 값 a 와 오른쪽의 값 b이 같은지 비교 (결과 값은 참 true / 거짓 false) 좌항과 우항의 관계에 따라서 true, false 둘 중 하나의 값을 만들어 내는 연산자. 여기서 true, false의 값을 Boolean 데이터 타입이라고 부른다. (자료형 중 무한한 개수의 number, string과 달리 2개의 값으로 이루어짐)
*여기서 '==='는 엄격(일치)비교로 두 피연산자가 같은 자료형에, 그 내용도 일치해야 참이다. 자료형이 다르면 거짓. '=='는 추상(동등)비교로 비교 전에 두 피연산자를 동일한 자료형으로 변환한 후 엄격 비교를 수행한다.자료형이 달라도 내용이 같으면 참. (ex. 1==="1"(false)/ 1=="1"(true))*
값을 비교했을 때는 '>', '<'로 비교한다.
<: HTML에서 Less than이라는 뜻으로 "<"의 기능과 같다.
>: HTML에서 Greater than이라는 뜻으로 ">"의 기능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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