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크플로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깃, 깃허브 배우기] 깃 워크플로우(Working Directory/Staging Area/.git directory) -3- (by. 드림코딩) 깃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깃의 workflow(워크플로우)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. 깃에는 총 3가지의 작업환경이 나눠져 있다. 1) working directory : 프로젝트의 파일들을 수정하는 작업하고 있는 워킹 디렉토리. 2) staging area : 어느정도 작업하다가 버전 히스토리에 저장할 준비가 되어있는 파일들을 옮겨놓는 스테이징 에리어 3) .git directory : 버전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깃 리파지토리 및 깃 디렉토리 워킹 디렉토리에서 프로젝트 폴더에서 파일들을 수정하고 있다가 b 와 c 파일은 이제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는데라고 결심을 하게 되면 스테이징 에리어로 b와 c파일을 옮겨두게 되고, 커밋이라는 명령어를 이용해서 스테이징 에리어에 있는 파일.. 이전 1 다음